读过《크리스마스 미라클》 🌕🌕🌕🌕🌑
讀過好久才做標記,記不太清了😂聖誕奇蹟小甜品
Book
크리스마스 미라클
제노리노
publishing house:
모드
2022
- 12
▷배경/분야: 현대물 / 리맨물
▷작품 키워드: #다정공 #존댓말공 #연상공 #미남공 #절륜공 #사랑꾼공 #짝사랑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잘생쁨수 #얼빠수 #현대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리맨물 #달달물 #힐링물 #일상물 #단편
▷ 공: 강재익 - 외모 출중하고 스펙 좋은 광고 사업부 실장. 공과 사가 철저하고 일 외에는 관심이 없는 전형적인 워커홀릭. 30대 중반의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아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지만, 퇴근 후에는 어쩐지 삶이 공허하게 느껴져 외로움을 느낀다.
▷ 수: 서혜준 - 광고 사업 기획실의 새내기 팀장. 직속 상사인 강재익 실장에게 첫눈에 반해 3년째 짝사랑 중. 눈웃음이 귀여운 미남으로 착하고 거절 못 하는 성격이라 늘 일에 치여 사는 편.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매사에 긍정적이고 어른이 되어서도 크리스마스 소원을 비는 낭만파이기도 하다.
▷이럴 때 보세요: 다 읽고 나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어른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니까 더 늦기 전에 키스해 줘요, 어차피 당신은 다 잊어버릴 거잖아.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조카와 함께 크리스마스 소원 엽서를 쓰는 혜준.
올해도 그가 써넣은 소원은 딱 하나다.
[강재익 실장님과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절대 이루어질 리 없다는 걸 알기에 그저 재미로 하는 행사였는데,
갑자기 자신이 산타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나 그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키스도 할 수 있나요?”
“뭐, 그 사람이 동의하면 할 수 있지.”
“섹스도?”
혜준은 다른 사람보다 늘 한발 앞서가고 한술 더 뜨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상대방은 그 하루를 다 잊을 거야. 내 능력은 딱 25일 자정까지만 유효하거든.”
그는 기억도 하지 못할 단 하루의 데이트.
과연 혜준은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