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위시

사일런트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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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737735
Autor/in: 바밀씨
Verlag: 유즈
Veröffentlichungsdatum: 2023 -9
Sprache: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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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밀씨   

Übersicht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계략공 #사랑꾼공 #다정수 #순진수 #순정수 #구원 #조직/암흑가 #힐링물 #일상물 #잔잔물

* 수: 차상아(21세) 식당 종업원 겸 편의점 알바생.
어렵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현시대의 들장미수.
착하고 곱고 순수하고 성실한데 유감스럽게도 쓰레기들이 자주 꼬임.
애인이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을 뿐인데 하필 나타난 게 속 시꺼먼 조폭인 걸 보면 심각하게 운이 없는 타입.
#소원비는게세상에서제일어려워써요 #키스가뭐예요?

* 공: 선우강하(29세) 명함상으로는 건설사 이사.
속이 시꺼멓다지만 나름 순정파, 나름 헌신파. 피도 눈물도 없는 외모차별주의자라지만 사랑꾼 맞음.
알고 보면 십 대부터 소년 가장으로 가족들을 부양해 온 과거사가 있음.
차도남 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하반신의 소유자.
#하루종일그생각만하는건맞지만누가뭐래도순정이공

*이럴 때 보세요: 심신이 지쳐 잘생긴 남자 둘이서 입술을 부비는 걸 봐야 치료가 될 것 같지만 기 쪽쪽 빨리는 시리어스물은 피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좋아한다는 건 늘 보고 싶어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았다.

상아에게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온 부적이 있었다. 혼자서 보내게 된 외로운 생일날 상아는 부적에 대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고, 대답처럼 케이크 상자를 손에 든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밑도 끝도 없이 잘해주는 그 사람은 아무래도 부적이 소원을 들어준 증거 같은데, 덕분에 상아는 양심이 괴로웠다. 게이도 아니라던 사람이 졸지에 자신 때문에 게이가 됐으니까.
결국 상아는 그에게 부적에 대해 털어놓기로 마음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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