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2019)
Douban
So Shiny
instruktør:
박은경
genre:
Short
/
Gay/Lesbian
område:
韩国
sprog:
韩语
længde: 19分钟
udgivelsesdato:
2019
(韩国)
overblik
채연은 오디션에 떨어졌고, 지호는 군대에 가야하고, 유정인 과제와 알바로 바쁜 날, 근데도 날씨는 너무 좋아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날. 유정은 단짝 채연이 지호를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용기 없는 채연을 위해 고백을 도와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