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X: First Class (2011)
X-Men: First Class
8.0 (1141 ratings) director: 马修·沃恩 actor: 詹姆斯·麦卡沃伊 / 迈克尔·法斯宾德
other title: X战警:第一战 / X-Men: First Class
Before Charles Xavier and Erik Lensherr took the names Professor X and Magneto, they were two young men discovering their powers for the first time. Before they were arch-enemies, they were closest of friends, working together with other mutants (some familiar, some new), to stop the greatest threat the world has ever known.
The Artist (2011)
The Artist
other title: 艺术家 / 星光梦里人(港)
Hollywood, 1927: As silent movie star George Valentin wonders if the arrival of talking pictures will cause him to fade into oblivion, he sparks with Peppy Miller, a young dancer set for a big break.
Jan. 14, 2013 watched
没有台词依然能感动人。
电影 2011
La luna (2011) WikiData IMDb TMDB Douban
La Luna
8.8 (438 ratings) director: 埃里康·卡萨罗萨 actor: 克丽斯塔·谢富勒 / 托尼·弗希勒
other title: 月神 / La Luna
A young boy comes of age in the most peculiar of circumstances. Tonight is the very first time his Papa and Grandpa are taking him to work. In an old wooden boat they row far out to sea, and with no land in sight, they stop and wait. A big surprise awaits the boy as he discovers his family's most unusual line of work. Should he follow the example of his Papa, or his Grandpa? Will he be able to find his own way in the midst of their conflicting opinions and timeworn traditions?
Nov. 1, 2012 watched
Pixar的短片永远单纯得如此美好。无边的想象,小时候的我们也许都做过这样似曾相识的美丽梦境。细腻、温情,美得令人窒息,心就要化了。
Pixar 动画短片 2011
Lan Kwai Fong (2011) WikiData IMDb TMDB Douban
喜愛夜蒲
4.8 (79 ratings) director: Wilson Chin Kwok-Wai actor: Chen Zhi-Ming / Shiga Lin Si-Nga
other title: 喜爱夜蒲 / 喜愛夜蒲
Lan Kwai Fong (LKF), a well-known party location in Hong Kong with loads of nightclubs and bars. Everyone likes to go to LKF for fun, one night stands or even true love. LKF has captured the joys and sorrows of many... One night, Steven - a regular of LKF met the flight attendant - Jennifer. They had sex on the first night they met but both could feel love come along. They had another date on New Year's Eve. Unfortunately, misunderstanding tore them apart and Jennifer decided to disappear from LKF. After eight months, Steven meets with Jennifer again and hopes to restart a relationship with her. However, Jennifer is no longer single, she's now his boss, Leslie's girlfriend. At the same time, Steven receives a call that his close friend collapsed and had to be sent to hospital. His friend encouraged him to follow his heart. When he finally decides to tell Jennifer about his feelings...
The Best Exotic Marigold Hotel (2011)
The Best Exotic Marigold Hotel
7.8 (195 ratings) director: 约翰·马登 actor: 玛吉·史密斯 / 朱迪·丹奇
other title: 最好的万寿菊涉外酒店 / 最好的玛丽戈德涉外饭店
British retirees travel to India to take up residence in what they believe is a newly restored hotel. Less luxurious than its advertisements, the Marigold Hotel nevertheless slowly begins to charm in unexpected ways as the residents find new purpose in their old age.
Aug. 13, 2012 watched
迟暮之年一场别样冒险让遗憾不再有。
2011
Detachment (2011)
Detachment
8.9 (1589 ratings) director: 托尼·凯耶 actor: 艾德里安·布洛迪 / 马西娅·盖伊·哈登
other title: 超脱 / 人间师格(台)
A chronicle of three weeks in the lives of several high school teachers, administrators and students through the eyes of substitute teacher, Henry Barthes. Henry roams from school to school, imparting modes of knowledge, but never staying long enough to form any semblance of sentient attachment.
Shame (2011)
Shame
7.3 (553 ratings) director: 史蒂夫·麦奎因 actor: 迈克尔·法斯宾德 / 凯瑞·穆里根
other title: 羞耻 / 色辱(港)
Brandon, a thirty-something man living in New York, eludes intimacy with women but feeds his deepest desires with a compulsive addiction to sex. When his younger sister temporarily moves into his apartment, stirring up bitter memories of their shared painful past, Brandon's life, like his fragile mind, gets out of control.
You & Me (2011) IMDb TMDB Douban
キミとボク
8.0 (55 ratings) director: 窪田崇 actor: Aoi Nakamura / Maaya Sakamoto
other title: 你和我 / キミとボク
Nakamura Aoi stars as a young aspiring manga artist who's able to deal with loneliness and separation from his family through the companionship of an American Shorthair cat named Gin-o-gou.
原來如此!! A-FÜ Douban Spotify
8.1 (35 ratings) 邓福如 genre: Pop
release date 2011-05-27 publisher: 丰华唱片
原来如此!! A-FÜ
我唱歌 所以我存在…
原音女孩,这一次… 用原音唱给你听
网路爆红的原音女孩邓福如(阿福),Youtube个人频道浏览量破千万,Youtube2010年热门影片TOP3,台湾及香港媒体跨海相继报导「台湾神秘阿福,清新唱爆网界」,因此迅速引起大批媒体的关注度和网友的期待度。
现在,最火红的素人歌手,即将登场…
她的声音柔和中带有一点刚强,慵懒中带有倔强的态度,清新中带有一丝俏皮,文艺中有带点时尚,就跟她的人一样,既是拥有双重人格的双子座,亦是大家心中乖乖牌的A型,我们相信,以她不做作的态度及独特的嗓音,将形成阿福「福式潮风」,她不是任何人,她只是个爱音乐爱唱歌的女生,她只是 ─ 「阿福」。
这么独特的声音即将让更多人分享,阿福首张专辑
「原来如此!! AFÜ」平凡的阿福 即将唱出你我心中的不平凡
歌声又清新又时尚 风格既特殊又亲切
在专辑中的情歌「如果有如果」是几经讨论票选后上诉收录的,这是一首幽幽酸酸的情歌,阿福唱出令人有别于时下一般情歌的感动。
另一首俏皮感的「一点点喜欢」,阿福都参与了部分的作曲,成效不错也越来越得心应手。原本担心这首歌唱的太甜美,但其实她特殊的甜,正好符合了她爱奇怪的可爱,尤其加了那段RAP后就有阿福自己的态度,正好中和了温度,也展现阿福另一面古灵精怪的样貌。
值得一提的是拥有特殊中国风R&B「声声慢」这首歌。是她歌唱的启蒙之歌,也是她第一次录制的歌曲。她一直想在自己的音乐中将东方及西方的元素融合,歌曲旋律不断堆叠彷彿矛盾的自己不断对话的感觉,或许是录音的压力太大,而使阿福没来由的对词曲创作开窍了,先为了「声声慢」加入了前后一段的歌词,大家看到都很惊讶,因为与歌曲十分的契合,丝毫不需修改。
「你好吗 天气好吗」,是一首翻唱的老歌,别有一番老歌结合知性与感性存留的韵味,阿福对这首歌的画面是想到了在成长阶段中的亲情、友情及家人之情。是一种回忆的感觉,这首歌真是非常适合在毕业季为大家留下美好回忆的一首歌。
说到阿福当然不能不提到她在Youtube点阅率最高的这首歌是阿福很重要的开始~~~当初阿福是想:为什么国外有那么多Cover可以放Youtube,于是她也想试试…她想了好多歌,想哪首才适合自己的味道,后来她想这首歌多是男生唱,女生唱应该会是另一番风味。完全没想太多,只觉得可以玩这样的事是有趣的,没想到引发那么大的回响~~
此外为了特显阿福音乐的独特外在,专辑设计上我们特别邀请了蒋友柏先生的橙果设计团队帮阿福担任专辑平面设计。这也是橙果设计团队首次跨界帮唱片界设计。他们就是看好阿福的独树一格的特质,觉得跟阿福跨界合作一定有新的火花激荡。
预购赠品: 绝无仅有 独一无二 阿福生活札记 拍立得照片一张
◎ 未填词 ─ 时尚系歌曲,未来华语曲风的先驱,听觉上的缤纷享受
◎ 如果有如果 ─ 最深刻且扣人心弦的福式情歌,唱出爱情中的如果…
◎ 一点点喜欢 ─ 潮流中带着俏皮感的甜蜜歌曲,巧妙唱出小女孩暗恋的心情
◎ 你好吗 天气好吗 ─ 翻唱西洋老歌500哩,平静且悠悠的铺陈超乎想像的思念之情
◎ 声声慢 ─ 中国式曲风,堆叠的旋律展现高技巧的演唱功力
◎ 星空恋曲 ─ 与阿福一起冒险,只属于你和阿福的「星空恋曲」
◎ 许你向我看 ─ 中国式曲风又一首,大师兄黄磊口白加持,徐志摩再现
◎ 福尔摩斯 ─ 阿福全创作歌曲,细腻的描述着有关福尔摩斯式的爱情
◎ 起飞 ─ 超现实梦想派,用坚定的歌声唱出勇往直前的梦想
◎ Let Go ─ (未填词 英文版)
◎ Nothing On You — 创下Youtube超高流览量, DEMO女孩踏入歌坛的开始…
The Help (2011)
The Help
8.3 (392 ratings) director: 泰特·泰勒 actor: 艾玛·斯通 / 维奥拉·戴维斯
other title: 相助 / 姊妹(台)
Aibileen Clark is a middle-aged African-American maid who has spent her life raising white children and has recently lost her only son; Minny Jackson is an African-American maid who has often offended her employers despite her family's struggles with money and her desperate need for jobs; and Eugenia "Skeeter" Phelan is a young white woman who has recently moved back home after graduating college to find out her childhood maid has mysteriously disappeared. These three stories intertwine to explain how life in Jackson, Mississippi revolves around "the help"; yet they are always kept at a certain distance because of racial lines.
아름다운 날들 Douban
Lucid Fall / 루시드 폴 genre: Folk
release date 2011-12-20 publisher: 씨제이이앤엠
루시드 폴의 새 앨범 ‘아름다운 날들’은 발걸음이 무거운 이가 툭 던져놓은 일기장을 닮았다. 그 일기장을 펼치면 내 친구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또는 내 이야기 같기도 한 풍경들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지난 앨범 ‘레미제라블’이 창밖을 쳐다보는 루시드 폴의 시선이었다면, 5집 ‘아름다운 날들’은 자신의 내면으로 떠나는 순례자의 시선이다.
그는 5집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물론 그처럼 직접 곡을 만들고 노랫말을 붙이는 싱어송라이터가 만든 곡들은 어떤 것이나 자신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지만, 모든 창작자들은 자신을 조금쯤 숨기고 싶은 욕망을 느끼곤 한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사거리에 나선 여배우도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으로 이마의 작은 흉터 정도는 감추고 싶은 법이니까. 그런데 ‘아름다운 날들’ 은 세찬 바람이 부는 들판에 서서 부르는 노래라서, 머리카락으로 감출 수도 없었다. 바람은 그를 어디로 이끌었을까?
그의 노래는 어두운 방, 작은 불빛 아래서 듣는 이야기 같이 진솔하고 직접적이다. 아픈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들으면 분명히 더 아파질 것이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노래를 듣는 사람이나 노래를 만든 사람에게 결국에는 위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것이 그의 음악이 우리 앞에 서는 방식이니까.
루시드 폴의 음악은 기타와 목소리가 주가 되는 노래이기 때문에 노랫말이 숨소리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온다. 그의 노랫말은 멜로디에 실려 가는 단어들의 우연한 조합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음악이 되는 필연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서정적인 음유시인이지만, 때로는 그 이상의 가사를 토해낸다. 나지막이 읊조리는 그의 시어가 가진 아름다움을 더 빛내주는 건, 심장을 향해 곧장 달려드는 강렬한 표현들이다.
‘나를 흔들리게 하는 건 내 몸의 무게(외줄타기 中)’ 라는 노랫말이나, ‘해가 너무 빨리 진 걸까 이 하루가 너무 길었던 걸까 기억이 나지 않아 하나 달라진 게 있다면 어젯밤 담담히 멎은 사랑뿐인데(어디인지 몰라요 中)’ 라는 구절이나, 너무 시리고 아파서 숨이 멎을 정도이다. 소박하고 담담한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 곳곳에 그런 표현들이 나타나 쉽게 잊을 수 없는 느낌들을 만들어낸다. ‘꿈꾸는 나무’의 노랫말은 편안하게 소파에 누워서 음악을 들을 수 없게 한다. 편하게 쉬고 있다가도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꿈꾸는 나무는 어느 조각가의 나무가 꾸는 꿈을 펼쳐낸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단어들,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 널찍한 배, 만원 버스 손잡이, 푸른 숲, 새의 둥지, ....... 어느 아이의 인형.’ 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하지만 이 세상에서 되고 싶지 않은 게 내게 하나 있다면 누군가를 겨누며, 미친 듯이, 날아가는 화살’ 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만다. 이렇게 음악과 가사가 조화를 이루거나 때로 대립하면서 루시드 폴의 노래들은 그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한다.
앨범의 첫 번째 곡인 외줄 타기는 처음에는 기타 하나로 만들었던 곡. 그는 5집 앨범 작업을 하는 기간에 소리가 좋은 스틸 기타들을 갖게 되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앨범을 들으면 기타 소리가 투명하게 울려 퍼져서 연주자의 손가락 움직임이 일으키는 진동까지 들려오는 듯하다.
루시드 폴의 팬이라면, 그가 삼바를 지독하게 좋아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 앨범에서는 ‘그리고 눈이 내린다.’를 선보였다. “드럼과 일렉베이스로 팝적인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 탄탄과 판데이루, 땅보링 같은 전형적인 (삼바의) 악기들은 빼놓지 않았습니다. 망게이라의 삼바사운드에 한국어 가사를 잘 붙여보고 싶었고, 그래서 라임에도 신경을 안 쓸 수 없었어요. (루시드 폴)” 이어서 쿠반 음악에 대한 사랑은 다음 곡 ‘어부가’를 통해서 드러난다. “오마라 포르투온도 omara portuondo 의 음악을 듣고, 언젠가 저런 따뜻한 느낌의 쿠반볼레로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부터 스타일을 정해놓고 쓴 곡.(루시드 폴)” 러시아 출신의 알렉산더 세이킨이 연주하는 아코디언의 비브라토가 낡은 극장에서 상영하던 옛날 영화 같이 아련한 추억들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홈페이지에 ‘이 달의 생선’을 연재하고 있는 사람답게 어부가에서도 전작 ‘고등어’에 이은 생선 사랑이 반복된다. 그는 어릴 때 살던 바닷가를 떠올리며 어부가 되어 매일 밤 노래를 낚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다음으로 김광민의 피아노 소리가 잔잔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어디인지 몰라요.’ 가 이어진다. 이 곡은 그가 ‘사람들은 즐겁다.’ 이후 처음으로 피아노로 써본 곡이었다고 한다. 그는 본래 미디로 곡을 썼는데,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그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었다고. 역시 이렇게 텅 비어 있는 느낌을 주는 피아노 소리는 아무나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담담하고 쓸쓸한 고백, ‘그 밤’ 에 이어 ‘꿈꾸는 나무’는 조금 독특한 느낌을 준다. TV에서 나무를 깎아 여러 가지를 만드는 장인들을 보고 쓰게 된 곡이라고 하는데, “one chord 진행 곡을 꼭 써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곡의 A part 는 근음은 일정하고 기타의 중간 음들만 규칙적으로 변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루시드 폴)” 그래서 일견 단순하게 들리는 노래인데, 스틸 기타의 솔직한 핑거링 사이로 들려오는 아름다우면서도 몸의 어딘가를 찌르는 듯한 가사가 일품이다.
후반부에 플라멩코 느낌을 담고 있는 ‘불’에는 플라멩코에 어울리는 가사가 나온다. “나는 내가 두려워 나를 삼키는 뜨거운 불길.” 미선이 시절의 루시드 폴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노래의 불빛’이 반가울 것이다. 그는 일부러 90년대 인디락의 느낌을 내고 싶어서 노련한 전문세션을 피하고 마이언트메리의 멤버들과 홍대인디씬의 세션스타 고경천과 같이 작업했다고 한다. 인디락밴드의 저예산 레코드에서 흔히 들려오는 평면적이고 어딘가 막혀있는 듯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일부러 노력했던 곡. 최대한 홈레코딩 효과를 내려고 기타 소리도 집에서 녹음한 데모 버전을 썼고, 베이스도 디스토션을 걸고, 드럼 사운드도 앰비언트 마이크 위주로 소리를 잡았다고. 아마도 이 노래는 자신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 후로 오랫동안 수고했던 자기 자신을 북돋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여름의 꽃’은 염전에서 영감을 받은 곡. 유희열이 인트로와 뒷부분에 등장하는 스트링 편곡을 해주었다.
루시드 폴은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이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번 앨범세션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 20대 중반의 연주인 (신동진-드럼, 윤혜진-플루트)부터 70대 최선배 선생님까지 다양한 세대와 백그라운드의 연주인들이 함께 해주셨다.”
연주는 어쿠스틱 악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결코 화려하거나 번쩍이지 않지만, 소박한 악기들이 만들어낸 음의 향연은, 밤에서 밤으로 항해하는 나그네들을 지켜보는 등대처럼 한없이 너그럽다. 등대는 가야할 곳을 가리키지 않고, 다만 배들이 자기 길을 가도록 멀리서 도울 뿐이다.
그의 노래들은 외롭고 아픈 기억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날들’이라는 앨범 제목은 역설적이다. 또한 이 제목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지난 아픈 날들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날들로 재해석된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따뜻한 집, 편안한 의자”가 될 수는 있어도, 결코 “누군가를 겨누며 미친 듯이 날아가는 화살”이 될 수는 없는 사람들이니까.
- 글 : 방송작가 김성원
21 Douban
9.2 (32 ratings) Adele Adkins genre: Pop
release date 2011-11-02 publisher: Adele Adkins
Goodbye to Our Kindergarten (2011) TMDB Douban
さよならぼくたちのようちえん
8.4 (306 ratings) director: 水田伸生 actor: 芦田爱菜 / 满岛光
other title: 再见我们的幼儿园 / さよならぼくたちのようちえん
One day, five kindergarten children suddenly disappear from a kindergarten in Tokyo, sending their teachers and parents into a panic. The five of them are connecting on trains and headed to an unfamiliar place for some purpose. Before their journey, they had made a promise to each other “not to cry no matter what happens”